볼만한 영화-'노다메 칸타빌레 Vol.1', '시라노 연애조작단'
볼만한 영화-'노다메 칸타빌레 Vol.1', '시라노 연애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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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볼만한 영화 2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노다메 칸타빌레'와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김윤주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노다메 칸타빌레 Vol.1 <2009>감독: 타케우치 히데키]

세계 무대를 향한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온 노다메와 치아키. 노다메는 파리 음악원인 콩세르바투아르 1년을 평가하는 시험을 앞두고 최고 점수인 '트레비앙'을 받기 위해 피아노 연습에 열중합니다.

치아키는 스승인 슈트레제만이 지휘를 맡았던 말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취임합니다.

제멋대로인 단원들, 오케스트라의 독재자로 불리는 콘서트 마스터 토마 시몬과의 갈등, 여기에 첼레스타마저 그만둔 최악의 상황입니다.

치아키는 급하게 노다메에게 첼레스타를 연주해 달라고 부탁하고, 노다메는 드디어 치아키와 협연을 한다는 생각에 날아갈 듯 기뻐합니다.

그러나 단원들은 유명 피아니스트 루이가 자신들과 함께 연주하기를 바라자 노다메는 쓸쓸히 연습장을 떠납니다.

드디어 첫 공연, 예상대로 말레 오케스트라는 최악의 연주를 선보여 웃음거리가 됩니다.

좌절한 치아키에게 슈트레제만은 다음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 장엄서곡 1812년'을 연주해 파리 시민들을 감격시키라고 하는데요,

슈트레제만의 마법대로 치아키는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까요?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 /감독: 김현석 / 출연: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박철민]

'시라노 에이전시'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의 사랑을 대신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입니다.

때로는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때로는 비밀 작전 수행처럼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으로 의뢰인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연애 에이전시.

이들의 신조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안 한다'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펙은 최고이나 연애는 꽝인 2% 부족한 의뢰인 상용이 에이전시 대표인 병훈과 그의 작전요원 민영을 찾아옵니다.

그가 사랑에 빠진 여자는 속을 알 수 없는 사랑스런 외모의 희중. 그러나 그녀의 프로필을 본 순간, 병훈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요,

과연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임무를 성공할 수 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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