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우주전쟁 "엔더스게임" 예고편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우주전쟁 "엔더스게임" 예고편
  • 조선용
  • 승인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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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엔더스 게임>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된 단 한 명의 영웅 ‘엔더’역을 맡은 아사 버터필드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여진구가 각국의 차세대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동갑내기 친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감독: 개빈 후드 / 배우: 해리슨 포드, 아사 버터필드, 벤 킹슬리, 헤일리 스테인펠드, 비올라 데이비스, 아비게일 브레스린 / 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앞둔 <엔더스 게임>은 ‘SF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동시에 수상했던 동명 원작 소설을 28년 만에 영화화한 최고의 화제작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엔더스 게임>에서 지구를 구원할 유일한 영웅 ‘엔더’역을 맡은 아사 버터필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전사의 모습과 소년의 순수함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엔더’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연출을 맡은 개빈 후드 감독이 “아사를 처음 찾았을 때 마치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는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친절하면서 동정심도 있고 똑똑했는데, 영화 속 ‘엔더’에 딱 들어맞는 성격이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그는, 2012년에 영 할리우드 어워즈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아사 버터필드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휴고>등의 작품으로 이미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는데, 최근 훤칠하게 자란 키와 훈훈한 외모, 수준급의 작곡 실력과 독서광 다운 지적인 면모로 벌써부터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전설적인 원작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스토리와 세계 정상급 시각효과팀이 완성한 화려한 영상,주연 배우 아사 버터필드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엔더스 게임>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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