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정재영과 여신 한지민의 만남?! "플랜맨" 예고편
인간 정재영과 여신 한지민의 만남?! "플랜맨" 예고편
  • 조선용
  • 승인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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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 첫 코미디 <플랜맨>(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제작: ㈜영화사 일취월장│감독: 성시흡│주연: 정재영, 한지민)이 12월 9일(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계획따윈 개나 줘 버린 송년회’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재영 “한지민의 파격 변신, 영화 <플랜맨> 깜짝 놀랄 것.”
한지민 “정재영 선배 개그 본능 어떻게 숨기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제작보고회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두 배우의 찰떡호흡!
성시흡 감독 “영화 <플랜맨> 정재영-한지민의 앙상블이 뛰어난 영화다!”
기존의 한국 영화에서 본적 없는 전무후무한 코미디 캐릭터 영화 <플랜맨> 기대 UP!

1월 9일 개봉 예정인 새해 첫 코미디 <플랜맨>이 12월 9일(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계획따윈 개나 줘 버린 송년회’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제작보고회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메인 예고편은 물론 훈훈했던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완벽한 계획의 웃음제조현장 탄생’ 영상과 두 배우들의 숨겨진 노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귀까지 웃긴 완벽한 계획’ 영상을 상영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배우 정재영과 한지민의 코믹한 반전 매력을 담은 메인 예고편이 상영된 후 영화 <플랜맨>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해 들어보는 토크가 진행되었다. 우선 “영화 <플랜맨> 촬영 전 첫 인상은 어떠했느냐”라는 질문에 정재영은 “배우 한지민의 첫 인상이 너무 예뻤다”라며 “인간과 여신의 만남이다. <플랜맨>은 신화를 다룬 영화다.”라고 대답해 제작보고회 현장은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정재영 선배가 ‘이것만은 최고다’는 점이 있을까요?”라고 묻는 질문에 한지민은 “제일 편안하게 해주신 거 같다. 빨리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셨던 거 같다.”라고 대답해 영화 속 두 배우의 찰떡호흡에 대해 기대케 했다. 다음으로 ‘완벽한 계획의 웃음제조현자 탄생’과 ‘귀까지 웃긴 완벽한 계획’ 영상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다. “의상이 다른 때와는 남달라 보인다.”라며 “영화 속 의상이냐?”고 묻는 사회자 질문에 한지민은 “자유분방하고 즉흥정인 정밴드의 보컬 ‘유소정’ 캐릭터에 맞춰 평소 때와 다르게 입어봤다.”고 답해 독특하고 신선한 캐릭터가 가져다 줄 재미에 대해 예고했다. “어떻게 영화 <플랜맨>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는지요”라고 묻는 질문에 정재영은 “일단 캐릭터가 너무 재미있었다. 물론 소재도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가장 완벽하고 가장 계획적인 코미디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지민은 “시나리오를 다 읽기도 전에 남자 배우로 정재영 선배님이 캐스팅 되었다고 듣게 되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혀 영화 <플랜맨>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현장의 꽃이 여배우 한지민씨가 아닌 배우 정재영씨라고 하던데, 어떻게 된 이야기냐?”라는 질문에 한지민은 “선배님이 이렇게 애교가 많고, 귀여우신 분인지 몰랐다. 일관된 귀여움으로 현장을 재미있게 이끌어주셨다.”고 답해 연기의 신(神) 정재영이 5년만에 코미디로의 귀환한 것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UV와 함께한 영화 <플랜맨>의 OST 작업은 어떠했나요?”라는 질문에 한지민은 “처음에는 너무 긴장됐다. 하지만 뮤지씨가 노래는 ‘필(Feel)이 중요하다’고 얘기해줬다. 덕분에 연습할 때보다 긴장도 덜 하고 편안하게 녹음했다.”고 답해 그녀의 숨은 노래실력은 물론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정재영은 “UV가 내 노래에 대해 평가 자체를 하지 않았다. 나 스스로도 그 정도 실력인지 몰랐다. 만약에 내가 가수였다면 한대 때렸을 거 같다.”라고 답해 또 한 번 현장의 관계자과 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토크는 두 배우와 성시흡 감독의 2014년 새해 계획에 대한 공개로 이어졌다. 정재영은 1번부부터 3번까지 모두 ‘<플랜맨> 흥행 대박!’으로 작성, “<플랜맨>이 잘 되어야 그 다음도 해결이 된다. 이 영화가 안되면 다 무너질 거 같다.”라고 답해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영화 <플랜맨>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인사말 부탁한다는 사회자의 말에 정재영은 “감독님 이름이 ‘성시흡’이다. 비로소 ‘시’에 화합할 ‘흡’이다. 영화 <플랜맨>이 비로소 화합할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관객 여러분들 모두 다 ‘시흡’하시길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분 1초 계획대로 살아온 남자가 생애 최초로 ‘무계획적인 인생’에 도전하는 독특한 스토리와 정재영, 한지민의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는 영화 <플랜맨>은 2014년 1월 개봉해 색다른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플랜맨
감 독 성시흡
출 연 정재영, 한지민
제공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 작 ㈜영화사 일취월장
장 르 코미디
크 랭 크 인 2013년 7월 24일
크 랭 크 업 2013년 10월 26일
개 봉 2014년 1월 9일



시놉시스
"전 모든 일에 계획을 세우고 알람을 맞춥니다. 그게 이상한가요? 성실한거지."

6:00 기상, 밤새 흐트러진 침구 다림질. 6:35 샤워, 드라이기로 욕실 물기 제거. 8:00 옷 입기, 8:30 출근, 8:42 횡단보도 건너기... 예측불가능하고 무질서하며 세균 투성이인 이 세상에서, 정석(정재영)은 모든 일에 알람을 맞추고 계획대로 사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아저씨 내가 도와줘요? 나 그 언니랑 엄청 친한데."

자신과 똑닮은 그녀(차예련)와 운명적인 짝사랑에 빠진 정석. 그러나 그녀는 정석의 계획적인 면이 싫다며 거절하고, 의사는 충격에 빠진 정석에게 변화를 권유한다. 짝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정석은 평생 처음으로 '무계획적인 삶'을 결심하고, 그녀의 후배 소정(한지민)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이름을 알게 된지 37시간하고 13분 만에, 그런 황당한 제안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소정은 하루 만에 정석의 인생을 뒤집어 놓는다. 급기야 출근 8년 7개월 26일 만에 처음으로 지각을 한 정석. 알람 없는 그의 인생은 순식간에 꼬여 가지만, 웬일인지 정석의 주변인들은 환호성을 보낸다. 급기야 소정은 정석은 상상도 못했던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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