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 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조선용
  • 승인 2013.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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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최고의 화제작다운 화려한 캐스팅!
일본 대표 배우들의 황홀한 앙상블!

6년 간 키운 아이가 친자가 아니며 산부인과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한 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성장통을 담아내어 2013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거머쥐며 올 한해 전세계로부터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은 최고의 화제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수입/배급: ㈜티브로드폭스코리아Ⅰ공동제공: ㈜티캐스트)가 주연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외에도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출연해 황홀한 연기 앙상블을 펼쳐 더욱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에 대한 사려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는 주인공 ‘료타’역을 맡은 일본의 독보적 톱스타 후쿠야마 마사하루 뿐 아니라 일본의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일본 대표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이 눈에 띈다. 료타의 아내 미도리를 연기한 오노 마치코는 중학교 3학년 때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감독 가와세 나오미의 <수자쿠>(1997)로 데뷔한 연기파 배우. 제50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이 작품으로 그녀는 싱가포르국제영화제와 타카사키영화제 등 유수영화제들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일본영화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2007년 또 한번 가와세 나오미와 작업한 <너를 보내는 숲>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굳힌 그녀는 영화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극 중에서 미도리의 엄마이자 케이타의 외할머니를 연기한 키키 키린은 일본에서 가장 존경 받는 여배우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무려 4번이나 수상한 연기파 배우. 2008년 영화 <도쿄타워>에서 오다기리 죠와 모자지간을 연기하여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 야쿠쇼 코지의 어머니로 출연한 <내 어머니의 연대기>로 또 한번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륜의 연기력을 명실공히 입증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걸어도 걸어도>를 함께했던 특별한 인연으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 출연하였고 비중은 크지 않지만 섬세하고도 깊은 내면 연기를 펼쳐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소설 [도쿄타워]의 작가,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하여 대중적 사랑을 받는 여배우 마키 요코!

료타 부부의 친자 류세이를 6년간 키운 부부를 연기한 릴리 프랭키, 마키 요코 또한 내로라하는 일본의 연기파 배우들이다. 릴리 프랭키는 유명 소설 [도쿄타워: 엄마와 나, 때떄로 아버지]의 작가로 일본에서 2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이 소설은 오다기리 조 와 키키 키린 주연의 동명 영화, 드라마로 제작됐다. 토론토영화제 초청작 <나를 둘러싼 것들>(2008)로 일본 블루리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소설가, 칼럼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 디자이너, 작사ㆍ작곡가, 구성연출가, 방송인, 포토그래퍼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만능엔터테이너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그가 맡은 역할 ‘유다이’는 재주가 많고 유머러스하며 매사에 느긋한 캐릭터로, 실제의 그를 쏙 빼닮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유다이의 아내 유카리를 연기한 마키 요코는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2006)로 주연 데뷔, 2006년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오다기리 조 주연의 <유레루>로 야마지 후미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10년 최고 인기 드라마 [료마전]에서 료마(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부인으로 분해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여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의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현대 일본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섬세한 연출이 만나 더욱 빛을 발하는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12월 19일 개봉하여 ‘가족이 된다는 것’ ‘아버지가 된다는 것’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유의 절제된 연출이 빛을 발한다. –Variety

아역배우들을 포함한 모든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따뜻한 유머,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고레에다 영화 특유의 감동 –The Playlist

<아무도 모른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에 이어
고레에다는 이번에도 아역 배우들과 함께 믿기 힘들 정도로 경이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 Screen International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통찰력 있고 따뜻한 한 편의 시 -Daily Telegraph

고레에다 히로카즈로부터 온, 또 다른 잔잔한 선물 -Empire Magazine

훌륭한 스토리 구조와 감정의 깊이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수작! – indieWIRE

현실 이면의 소소한 유머로 가득 차 있는 영화
고레에다 특유의 위트와 매력은 여전하고 촬영은 완벽하다. -The Hollywood Reporter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장 놀랄만한 작품 중 하나다. –Slant Magazine

자녀와 가족에 대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 -Sound On Sight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감정의 힘이
결국 영화의 훌륭함을 증명한다. - Paste Magazine


매사에 자신만만한 중산층 가장 료타의 시점을 유지하면서 과연 아버지란 뭔지,
부모자식이란 어떤 관계인지를 예리하게 질문한다. –매거진M 장성란

잔물결 같은 장면들로 결국에 커다란 감정의 파도를 일으켜온 그의 연출법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도 여전하다. –한국일보 라제기

‘가족이란 시간 속에서 기억을 함께 만든 관계’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문화일보 최현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아버지다움이란 무엇인가’를 되묻는다.
소재가 품고 있는 생물학적 혈연관계의 여부를 둘러싼 우문이
고레에다 식의 현문으로 도약하는 것은 그 순간이다. –국제신문 강소원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배우가 가진 역량을 200% 끌어내는 탁월한 재주가 있다.
생생하고 팔딱팔딱 살아 숨쉬는 배우의 결을 스크린에 오롯이 담아내며
관객의 마음을 움켜쥔다. –TV리포트 김수정

★★★★★


INFORMATION

제목_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원제_ Like Father, Like Son
감독_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_ 후쿠야마 마사하루,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릴리 프랭키
러닝타임_ 121분
등급_ 전체관람가
개봉_ 2013년 12월 19일
수입/배급_ ㈜티브로드폭스코리아
공동제공_ ㈜티캐스트
공식 블로그_ blog.naver.com/father_2013
공식 페이스북_ facebook.com/cinecube
공식 트위터_ twitter.com/icinecube



SYNOPSIS

자신을 닮은 똑똑한 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는 성공한 비즈니스맨 료타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6년 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고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 료타는 삶의 방식이 너무나도 다른 친자의 가족들을 만나고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고민과 갈등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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