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연애소설...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 예고편
그 남자의 연애소설...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 예고편
  • 조선용
  • 승인 2014.0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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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화이트데이 시즌에 개봉할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가 여기서 시작!


지난 13일 개봉해 ‘사랑’의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감독: 프레데릭 베그베데 | 출연: 개스파드 프로스트, 루이즈 보르고앙)의 엔딩 크레딧 영상에는 깜짝 비밀이 숨어 있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장면이지만 엔딩 크레딧에는 캐릭터마다 영화 이후의 스토리를 짧게 소개하고 있는데, 이 영상에는 오는 3월, 화이트데이 시즌 개봉예정인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의 주인공이 될 앙트완이 극중 바람둥이 캐릭터로 깜짝 등장하여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미리 암시하고 있는 것.

엔딩 크레딧 보면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의 시작이 보인다?
알리스의 전 남편 앙트완이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주인공!
바람둥이 캐릭터로 급변신, 다음 작품의 캐릭터 예고!!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은 사랑을 믿지 않는 소심찌질남 마크(개스파드 프로스트 분)가 그와는 정반대로 과감하고 화통한 초고수 매력녀 알리스(루이즈 보르고앙 분)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사랑에 대한 정의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는 로맨스 영화로 지난 13일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엔딩 크레딧에 각 캐릭터마다의 이후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눈길을 끄는데 그 중에서도 주목해서 봐야 할 장면이 있다. 바로 알리스의 전 남편이자 마크의 사촌인 앙트완이 그의 새로운 애인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으로, 다른 남자를 선택한 알리스를 잊은 지 오래인 듯 쿨한 모습의 앙트완이 ‘알리스요? 누구 얘기하는 거죠?’라고 말하며 새로운 애인 스베틀라나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깜짝 등장한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앙트완을 연기한 니콜라스 베도스가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에 뒤이어 로맨스 프로젝트 2탄으로 오는 3월 개봉하는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것.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에서 바람둥이 변호사로 열연한 그는 같은 이름으로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에 깜짝 출연한 것이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스베틀라나라는 애인이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에서도 앙트완을 스쳐 지나간 애인 중 한 명의 이름으로까지 등장한다는 것.
이 두 영화의 절묘한 접점을 만들어낸 엔딩 크레딧은 어찌 보면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의 프롤로그가 되는 셈. 이것이 가능했던 건 바로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의 각본이 주연인 니콜라스 베도스 였기에 가능했다. 그가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의 연장선상이 되도록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의 각본에 살짝 이전 작품의 캐릭터를 묻어나게 했던 것.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의 주연 겸 각본을 맡은 니콜라스 베도스의 센스가 돋보이는 영화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의 엔딩 크레딧은 새로운 사랑의 시작에 대한 수많은 명제를 다시 한번 던지며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개봉해 사랑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2014년 新 사랑학개론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은 엔딩 크레딧 속 영상의 한 장면이 로맨스 프로젝트 2탄인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의 등장을 예고하며 화이트데이 시즌에도 새로운 사랑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 작품개요

제 목 |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
원 제 | L’amour dure trois ans (영제 Love Lasts Three Years)
원 작 | 프레데릭 베그베데 _ 소설 ‘L’amour dure trois ans’
감 독 | 프레데릭 베그베데
출 연 | 개스파드 프로스트, 루이즈 보르고앙, 조이 스타, 조나단 랑베르, 니콜라스 베도스 등특별 출연 미셀 르그랑

수 입 | ㈜더블앤조이픽쳐스
배 급 | ㈜더블앤조이픽쳐스
개 봉 | 2014년 2월 13일 개봉

 제 작 국 | 프랑스
 상영시간 | 97분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시놉시스

사랑을 믿지 않던 졸작 작가 마크, 매력적인 그녀를 만나다!
인기 작가가 되느냐? 그녀의 남자가 되느냐? 기로에 서다!

믿었던 사랑과 이별 후 그 어떤 사랑도 믿지 않는 남자 마크(개스파드 프로스트 분)는 자신의 경험담을 총동원, 사랑에 비판적인 시선을 담은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는 소설을 필명으로 집필한다. 하지만 졸작이라는 비난만 쇄도하고, 우연히 만나게 된 매력적인 여자 알리스(루이즈 보르고앙 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그는 “사랑은 3년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던 자신의 사랑관은 뒤로 한채 그녀에게 빠져든다. 그녀와의 만남으로 행복함에 들뜬 마크는 슬쩍 자신의 책에 대해 알리스에게 묻지만 “쓰레기 같은, 형편없는 책”이라는 신랄한 비판과 함께 작가의 사랑관에 절대 공감할 수 없다고 한다.
책의 인기가 더해감에 따라 실제작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져가던 어느 날 마크는 알리스가 그토록 혐오하는 책의 작가임이 만천하에 공개되는데..
그렇게 찾아온 사랑의 위기! 다시금 마크에게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란 법칙은 적용되는 것일까? 아니면 이번만큼은 그 유효기간이 연장될 수 있을까?
그의 사랑에 대한 정의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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