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예고편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예고편
  • 조선용
  • 승인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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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는 상식을 뛰어넘는 화려한 연주 기교를 선보여 18세기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린 천재 음악가 ‘파가니니’의 비운의 삶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세계적인 명작 <불멸의 연인><안나 카레니나> 등을 연출한 버나드 로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크로스오버 뮤직의 신동이라 불리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가렛이 ‘파가니니’역을 맡았습니다.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는 ‘악마와 결탁한 연주가’라고 불리며 부와 명성,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천재 음악가 니콜로 파가니니의 실화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한층 드라마틱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여기에 18세기 유럽을 분위기 있게 표현한 아름다운 영상과 환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명작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formation]
1. 제목: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2. 원제: PAGANINI: THE DEVIL'S VIOLINIST
3. 감독: 버나드 로즈
4. 주연: 데이비드 가렛, 자레드 해리스
5. 수입: ㈜포커스엔터테인먼트
6. 배급: 씨너스엔터테인먼트㈜
7.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8. 러닝타임: 118분
9. 개봉: 2014년 4월 24일
10. 홈페이지: http://paganini2014.co.kr


11. 니콜로 파가니니 [Niccolo Paganini 1782.10.27~1840.05.27]
‘작곡가보다는 연주가로 유명한 파가니니’
즉흥 연주를 좋아하며, 제자를 두지 않는 특이한 연주 스타일로 그의 연주 기법은 후대에 전해지지 못한다. 하지만 그의 틀에 박히지 않은 개성 넘치는 연주는 낭만주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넘긴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큰 키, 몸에 비해 긴 팔다리 같은 증상을 보이는 마르판 증후군을 앓던 파가니니. 그의 기괴한 외형과 화려한 연주 기교는 마치 ‘악마’를 떠올리게 하며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라는 괴소문이 끊이질 않았다. 그의 연주를 들은 많은 사람들이 집단 히스테리를 일으키기도 하였는데, 그중 G현 하나로만 선보인 곡을 들은 시인 하이네는 “파가니니의 발치에 ‘사슬’이 감겨있고, ‘악마’가 나타나 연주를 도왔다”라며 그를 표현하기도 하였다. 또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 천재 음악가 슈베르트는 자신의 책을 팔아서 파가니니의 입장권을 구입했다고 하며, 피아니스트 리스트는 “피아노계의 파가니니가 되고 싶다”라는 언급까지 했다고 한다.

12. 데이비드 가렛 [David Garrett, 1980. 09. 04 ~]
지휘자 주빈 메타에게 “21세기 음악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연주자가 될 것이다”라는 찬사를 받은 데이비드 가렛은 1980년 독일 태생으로 20세기 후반 가장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이작 펄만에게 사사받았다. 크로스오버 뮤직의 신동이라 불리는 데이비드 가렛은 한때 방탕한 생활을 보내며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으나, 현재는 모델만큼의 뛰어난 외모를 겸비한 아티스트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주가이다.


[Synopsis]

전 유럽 여성들의 마음을 거머쥔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묘한 외모와 화려한 연주 기교로 보는 이로 하여금 숨을 멎게 만드는 그는 명성과 권력 보다 방탕한 생활만을 누리며 살아간다. 이런 그에게 어느 날 우르바니라는 인물이 나타나 달콤한 제안을 한다.

“당신은 좋아하는 연주를 미친 듯하면 되오.
난 이 순간부터 당신을 주인으로 모시고 수족이 되어 몸 바쳐 일하겠습니다”

우르바니의 도움으로 파가니니는 곧 전 유럽의 가장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지휘자 왓슨에 의해 런던에서의 단독 콘서트에 초청받게 된다.
런던에 도착한 파가니니는 왓슨의 딸 샬롯을 보는 순간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하지만, 이 둘의 관계를 이용해 스캔들을 만들어 명성을 얻고자 한 우르바니.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거대한 함정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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