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란의 첫 번째 심리 스릴러 "탐엣더팜"
자비에 돌란의 첫 번째 심리 스릴러 "탐엣더팜"
  • 조선용
  • 승인 2014.0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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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엣더팜>은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내고, 그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연인의 마을을 찾아가게 된 탐이 그의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뒤틀린 사랑의 모습을 그려낸 심리 스릴러물입니다. 자비에 돌란 감독이 <하트비트> 이후 3년만에 직접 주인공 ‘탐’으로 등장하고, 각색, 프로듀서, 편집, 의상까지 총괄하며 천재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작품은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인사이드 르윈>보다 빠른 속도로 19초 만에 매진,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작품 중 첫 매진을 기록하는 등 2014년 다양성영화 관객들이 기다리는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INFORMATION

제목 탐엣더팜
원제 Tom a la ferme (Tom at the Farm)
감독 자비에 돌란
출연 자비에 돌란, 피에르-이브 카디날, 리즈 로이
장르 드라마, 스릴러
러닝타임 105분
수입/배급 (주)엣나인필름
개봉 2014년 5월 22일



SYNOPSIS


“오늘, 나의 일부와도 같은 사람이 죽었다…”

탐은 자신의 분신 같았던 연인 기욤을 잃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퀘벡의 작은 농장으로 간다.
슬픔에 젖어있는 기욤의 어머니 아가테와 형 프랑시스를 만나지만,
자신이 기욤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다.
하지만 형 프랑시스는 이미 탐이 기욤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가테의 눈을 피해 은밀하고 지속적인 폭력으로 탐의 목을 조이기 시작한다.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뒤틀린 그리움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거짓들…
이들은 기욤의 짙은 그림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너의 그림자가 머무는 곳 <탐엣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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