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상상력이 우주로 향하다! "인터스텔라"예고편
논란의 상상력이 우주로 향하다! "인터스텔라"예고편
  • 조선용
  • 승인 2014.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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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등 매 작품 혁명적인 완성도로 놀라움을 전한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번에는 우주로 향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를 통해 ‘웜홀(worm hole)’을 이용한 성간여행을 담아낸다. 웜홀이란 우주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도달하도록 동일 시공간의 두 곳을 잇는 시공간의 좁은 통로이다. 영화 속에서는 기술문명은 넘쳐나지만 식량이 줄어들고 있는 인류의 현실 속에서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지구를 떠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성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메멘토>를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다크 나이트> 시리즈로 함께 한 동생 조나단 놀란과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센세이션을 일으킬 예정이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토퍼 그레이스 등 명불허전 연기력의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이 이러한 영화의 스토리를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빛이 우주와 지구를 연결하는 듯한 이미지가 또 한 번 전 세계 관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영화를 보여주리라는 확신을 더한다.
또한 2차 예고편은 “‘머피의 법칙’은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법한 일이 일어난다는 의미”, “우리 태양계에선 더 이상 해답이 없다”, “세상을 구할 순 없다. 그들을 위해 이 곳을 떠나야 한다”라는 대사 한 마디 한마디가 의미심장하다. 더불어 “인류의 고향 지구, 이곳에서 죽을 순 없다”는 문구와 웜홀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 “꼭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마치는 영상이 장엄한 현장을 예고한다.

<인터스텔라>는 감독과 배우, 소재만으로도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주목하는 2014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11월 개봉.

INFORMATION
제목: 인터스텔라
영제: INTERSTELLAR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시 애플렉
장르: SF 블록버스터
수입/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개봉: 11월 예정


SYNOPSYS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살아남은 자들에게는 이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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