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새로운 공포를 기대하라! "퇴마:무녀굴" 예고편
올 여름, 새로운 공포를 기대하라! "퇴마:무녀굴" 예고편
  • 조선용
  • 승인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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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퇴마:무녀굴>은 신진오 작가의 공포 소설 ‘무녀굴’ 원작으로, 제주 김녕사굴에 얽힌 설화를 바탕에 둔 작품이다. 지난 3월 18일 배우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이 <퇴마: 무녀굴(가제)>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첫 촬영을 이틀 앞둔 제작팀과 한 마음으로 순탄한 촬영을 기원하기 위해 출연 배우들이 고사 현장을 찾은 것.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용의자><군도:민란의 시대><살인의뢰> 등 끊이지 않고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김성균은 심령술에 능한 정신과 의사 ‘진명’ 역으로 날카롭고 예민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검은 집><이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온 유선은 <돈 크라이 마미>이후 3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 운명을 모른 채 살아가는 미술관 관장 ‘금주’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테랑 배우 천호진은 자신만의 믿음에 갇힌 ‘강목사’ 역할로 배우 인생 30년에 있어 가장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난다. 다양한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 무진해 온 차예련은 영화 속 미스터리를 쫒는 열혈 PD ‘혜인’으로 등장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꾀하고, 군 전역 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혜성은 ‘진명’의 조수이자 접신을 돕는 영매 ‘지광’ 역을 맡아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는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퇴마: 무녀굴>이 이번에는 부천에서 전 세계 영화인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과 그의 조수 ‘지광’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를 치료하던 중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지난 7월 18일(토) 저녁 8시, 부천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K-Movie night는 Korea Movie Night의 약자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와 폐막작 <퇴마: 무녀굴>의 투자배급사인 씨네그루㈜다우기술이 함께 한국영화를 소개하고 영화계 교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특히, 행사 중에 <퇴마: 무녀굴> 쇼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김휘 감독과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과 김혜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휘 감독은 “뜻 깊은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마: 무녀굴>은 무섭게 만들려고 많이 노력한 한국 공포 영화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말로 소감을 남겼다. 이날 참석한 국내 외 많은 영화 관계자들 가운데, <감시자들><도둑들>등에 출연한 계기로 한국 영화계와도 관계가 깊은 중화권 최고의 스타 임달화는 한국영화의 부흥을 응원하고, <퇴마: 무녀굴>의 출연진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한국 공포 영화계에 큰 활력을 예고하고 있는 <퇴마: 무녀굴>은 오는 8월 20일 개봉, 여름 극장가를 서늘하게 만들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퇴마: 무녀굴
감 독 김 휘
출 연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 임화영
제 작 ㈜케이프로덕션, ㈜플로우식스, ㈜버티고필름
제공 / 배급 씨네그루㈜다우기술
개 봉 2015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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