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경기TV] 제10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길거리농구대회 성황리 열려
[경기일보-경기TV] 제10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길거리농구대회 성황리 열려
  • 권오현 기자
  • 승인 20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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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경기TV] 제10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길거리농구대회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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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구 동호인 ‘대축제’인 제10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길거리농구대회가 8일부터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와 과천시농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130개 팀, 1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중, 고, 대학ㆍ일반부 등 3개 부문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문봉선 과천시의회 의장, 강인덕 경기도농구연합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계용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 참가 선수 모두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은 대회사에서 “과천 토리배 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길거리농구대회로 발전했다. 참가자 모두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등부에서는 안양 신성이글스1이 결승에서 무원A를 25대20로 물리치고 우승해 5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고등부에서는 ‘안산용들’이 결승에서 부천 케페우스A를 14대13으로 제치고 70만원의 부상을 손에 넣었으며, 대학ㆍ일반부에서는 경기·서울지역 20~30대 동호인들로 구성된 ‘유부남’이 결승에서 ‘원더걸스’를 20대14로 꺾고 우승트로피와 1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중등부 유승찬(신성이글스1)과 고등부 조진우(안산용들), 대학ㆍ일반부 박민수(유부남들)는 나란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황시현(무원A)과 최수혁(케페우스), 박원식(원더걸스)은 각각 우수선수로 뽑혔다.

또한 페어플레이상은 중등부 ‘스윙맨’과 고등부 ‘제발’, 대학ㆍ일반부 ‘삼국지’에게 각각 돌아갔다.

영상=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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