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재난 한 가운데 놓인 리얼한 순간 포착! "에베레스트" 예고편
극한 재난 한 가운데 놓인 리얼한 순간 포착! "에베레스트" 예고편
  • 조선용
  • 승인 2015.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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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베레스트>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 세상 가장 높은 곳,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산악 대원들이 극한 상황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다. <에베레스트>가 국내 IMAX 시사를 통해 공개된 후, 역대 최고의 재난 영화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4종은 제이슨 클락이 연기한 ‘롭 홀’과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한 ‘스캇 피셔’, 그리고 ‘벡 웨더스’(조슈 브롤린), 마지막으로 ‘더그 한센’(존 호키스)이다. 캐릭터 포스터는 에베레스트에 직접 올라 험난한 재난을 그대로 경험한 전세계 최고 흥행 배우들을 보여주며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상업 등반대 어드벤처 컨설턴츠의 대장 ‘롭 홀’은 철두철미하게 모든 준비를 진행하며 대원을 안전하게 등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대조적으로 마운틴 매드니스의 대장 ‘스캇 피셔’는 자유분방한 성격에, 대원 스스로 어려움을 겪어보고 이겨내게끔 유도하는 캐릭터이다. 다른 두 캐릭터는 ‘롭 홀’의 원정대원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는 남자 ‘벡 웨더스’와 힘겹게 일하며 에베레스트 등정의 꿈을 키워온 ‘더그 한센’이다. ‘벡 웨더스’는 수천 미터 빙벽에 떨어질 뻔한 위기와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설맹증에도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으며, ‘더그 한센’은 보통 사람이 꿈을 이루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두 번째 에베레스트 도전에서 꼭 성공하고자 노력한다. 이들 캐릭터 모두 목적은 다르지만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굳은 의지와 도전 의식이 포스터에 드러난다. 이처럼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에베레스트>는 관객들로 하여금 올 추석 최고의 재난 영화로 확실하게 각인될 만하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재난 앞에서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정상을 향한 열망과 도전 의지를 보여주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에베레스트>는 다가오는 추석, 9월 24일 IMAX 3D로 개봉한다.


INFORMATION
제목: 에베레스트
원제: EVEREST
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출연: 제이슨 클락, 조슈 브롤린, 제이크 질렌할,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제작: 워킹 타이틀
수입/배급: UPI코리아
북미 개봉: 9월 18일
국내 개봉: 9월 24일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21분
초청: 제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

SYNOPSIS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장 뜨거웠던 1996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상업 등반 가이드 ‘롭 홀’(제이슨 클락)과 치열한 경쟁 시장에 갓 뛰어든 등반 사업가 ‘스캇 피셔’(제이크 질렌할), 그리고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최고의 등반대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한다. 지상 위 산소의 1/3, 심장을 얼어붙게 만드는 영하 40도의 추위, 뇌를 조여오는 극한의 기압까지. 높이 올라갈수록 열악해지는 기후에 맞선 이들은 마침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눈사태와 눈폭풍이 에베레스트를 뒤덮고 수많은 목숨을 위협하는 예측불허의 극한 재난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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