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달린다 '2015 안산 희망마라톤대회' 개최
희망을 달린다 '2015 안산 희망마라톤대회' 개최
  • 권오현 기자
  • 승인 2015.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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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TV] 희망을 달린다 '2015 안산 희망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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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행복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2015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4일 오전 9시 ‘상상 그이상을 꿈꾸는 도시’ 안산시에서 열렸다.

참가선수와 자원봉사자, 직장 및 클럽 동료, 가족 등 1만여 명이 함께 한 이번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안산시생활체육회, 안산시육상경기연맹 공동 주관했다. 또한 안산시의회,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지역본부,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안산도시개발(주), 안산튼튼병원, 경원여객(주), 에코종합건설, (주)안산레이크타운,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상록경찰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이 후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공동 대회장인 제종길 안산시장과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을 비롯,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 김영환ㆍ전해철ㆍ김명연ㆍ부좌현 국회의원, 노선덕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호석 안산시생활체육회장, 전구표 안산시육상경기연맹 회장, 도의원ㆍ시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하프코스에서는 남자부 김동원씨(안산호수마라톤)가 1시간14분58초로 이순관씨(안산와마라톤ㆍ1시간15분07초)와 오성현씨(시흥시마라톤클럽ㆍ1시간15분37초)를 제치고 우승했으며, 여자부서는 김현미씨(안산거북이마라톤)가 1시간39분14초를 기록해 이명희씨(수원마라톤ㆍ1시간40분11초)와 이미현씨(인천 계양산마라톤ㆍ1시간42분10초)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남자 10㎞ 단축코스에서는 가키오 데이브 피터씨(케냐)가 31분43초로 백광영씨(예스런ㆍ32분45초)와 지난해 우승자 여흥구씨(기아자동차ㆍ34분11초)를 크게 앞질러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서는 황순옥씨(안산와마라톤)가 43분17초로 김종옥씨(수원시 조원동ㆍ48분20초)와 김은화씨(안산거북이마라톤ㆍ50분43초)에 앞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건강코스인 5㎞서는 남자 김성찬군(경기체중)이 17분25초로 우승했고, 여자는 오혜원씨(군포시육상연합회)가 20분45초로 대회 2연패를 이뤄냈다.

황선학기자
영상=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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