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원시민 안전페스티벌 개최
2015 수원시민 안전페스티벌 개최
  • 권오현 기자
  • 승인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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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꼬마부터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들까지, 수원시민 모두가 함께 한 2015 수원시민 안전페스티벌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만석공원을 수놓았다.

14일 수원 만석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시민 안전페스티벌에는 유치원생부터 60~70대 노인들까지 수원시민 4천여명이 참여,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안전 상황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안전의식을 재확립하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본보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한 이날 시민 안전페스티벌에서는 경찰과 소방, 교통안전공단 등 지역 내 안전 관련 기관들이 ▲지진 대피 체험관 ▲화재진압 체험관 ▲연기미로 탈출 체험관 ▲차량사고 안전띠 체험관 ▲승강기안전 체험관 ▲고층 안전탈출 체험관 ▲물놀이 익수자 구조 체험관 ▲구명조끼 착용 체험관 ▲어린이 안전운전 체험관 ▲소화기사용법 체험관 ▲심폐소생술 체험관 ▲식중독예방 체험관 등을 직접 운영하며 4천여 수원시민에게 각종 생활안전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SOS국민안심서비스 홍보관과 안전디딤돌 홍보관, 로보카폴리 안전영상 및 각종 안전사고 사진이 전시됐으며 웃찾사 인기개그맨들이 진행하는 안전OX경품퀴즈 및 안전문화 퍼포먼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다.

앞서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과 이혜련 수원시의회 안전교통건설위원장, 본보 신선철 대표이사 회장과 이순국 사장, 백혜련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제2부시장은 “수원시민 안전페스티벌은 지난해 1회 당시 너무나 좋은 호응을 얻었던 행사였다”면서 “안전, 안심, 안정 3안 도시를 표방하는 수원시의 대표적인 안전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원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1회 행사였던 2014 수원시민 안전페스티벌은 수원시민이 선정한 최고 행사에도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명관·안영국기자

영상=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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