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질병관리본부 오판, 메르스 확산’ 한국기자상 지역취재보도 부문 수상
경기일보 ‘질병관리본부 오판, 메르스 확산’ 한국기자상 지역취재보도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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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취재보도한 ‘질병관리본부 오판, 강제퇴원 메르스 확산시켰다’(2015년 5월 29일자 1면 등)가 ‘제 47회 한국기자상’ 지역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26일 제47회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해영ㆍ류설아ㆍ안영국 기자가 취재보도한 ‘질병관리본부 오판, 강제퇴원 메르스 확산시켰다’를 비롯한 11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오판, 강제퇴원 메르스 확산시켰다’는 지난해 한국사회를 패닉상태로 몰고갔던 메르스 확산 원인을 끈질기게 추적해 메르스 확산의 시작이 보건당국의 오판과 독선, 무능에 있다는 것을 고발, 국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보도를 계기로 경기도가 민관합동대책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등 후속조치를 이끌어 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시상식은 내달 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기자상은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1967년부터 전국 회원 언론사가 한 해 동안 보도한 기사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기사에 수여하는 상으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박광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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