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과 짜고 경품추첨 조작
종업원과 짜고 경품추첨 조작
  • 경기일보
  • 승인 199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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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승용차 냉장고 등 고가의 경품으로 내건뒤 종업원과 짜고 추첨 조작을 통해 상품을 가로챈 쇼핑센터 지점장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1일 김포 옥산홈마트 지점장 위모씨(33·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아르바이트생 서모양(18·서울 중구 신당동)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본부장 문모씨(42·안산시 고잔동)등 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위씨는 지난달초 김포시 북변동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옥산홈마트에서 개점행사로 1만원이상 물품을 사는 고객에게 경품권1매를 준뒤 추첨을 통해 마티즈, 냉장고, 컬러텔레비전, 전자렌지 등을 제공한다고 해놓고 종업원들과 짜고 경품을 가로챈 혐의다. /신동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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