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신지혜 고양갑 후보 “내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
노동당 신지혜 고양갑 후보 “내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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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001

노동당 신지혜 고양갑 후보는 지난 27일 덕양구 화정동 뉴밀레니엄타워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신 후보는 “소득세를 내지 못할 정도의 저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전체 노동자의 절반”이라며 “앞으로 고양시에서는 힘 센 국회의원보다 약한 사람들, 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한국은 많은 노동자 서민들이 삶을 포기할 정도로 숨이 막히는, 이른바 헬조선”이라며 “모든 국민에게 조건 없이 매달 30만원 씩 지급하는 기본소득은 살고 싶은 내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노동당 비례후보로 출마한 구교현 대표와 허영구 노동당 중앙선거대책본부장, 김미수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집행위원장 등 당 내외 인사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신 후보의 총선 승리를 기원했다.

고양=유제원ㆍ김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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