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2곳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운영된다
성남시,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2곳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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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에 신규 개원하는 위례1·서현2 국공립어린이집이 학부모, 교사가 운영에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체계로 시범 운영된다.

24일 성남시에 따르면 위례1·서현2 국공립어린이집은 경기도 최초로 위탁 후 1년 6개월 이내에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토록 한 가운데 25일과 오는 9월1일 각각 개원한다.

성남시가 신규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사회적협동조합 체제로 시범 운영하게 된 배경에는 어린이집 부실운영 등의 문제들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안정된 열린어린이집을 운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위례1·서현2 국공립어린이집은 보육사업 운영 전반, 아동의 안전, 영양 관리, 지역사회 교류 사업 등 주요 결정에 학부모, 교사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게 된다. 이로써 국공립어린이집의 새로운 운영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위례1어린이집은 LH로부터 무상임대를 받은 곳으로 보육정원 94명에 원장·보육교사·취사부 직원 등 교직원 15명이며, 서현2어린이집은 보육정원 140명에 교직원 22명이 어린이집 아동보육에 힘쓸 예정이다.

성남=문민석ㆍ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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