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통되는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추석 연휴 무료로 만난다
다음 달 개통되는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추석 연휴 무료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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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와 여주를 잇는 경강선 복선전철이 다음 달 개통 예정인 가운데(본보 25일자 1면)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추석기간 무료 임시열차가 편성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추석을 맞아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의 전철 교통편의를 위해 추석연휴 경강선 복선전철 임시열차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열차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판교역 및 여주역에서 출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열차 승하차는 모든 역에서 이뤄지고, 이용 요금은 무료다. 

국토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개통에 앞서 추석명절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무료 임시열차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경강선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경기도 동남부 지역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강선 복선전철은 성남 판교에서 출발해 광주, 이천, 여주를 잇는 총연장 57㎞의 전철 노선이다. 다음 달 23일 개통식을 갖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이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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