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1호기 소형가전기기인 진공블렌더 오젠 해외 진출 신호탄
한샘 1호기 소형가전기기인 진공블렌더 오젠 해외 진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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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본-한샘 진공블렌더 오젠
▲ 한샘 진공블렌더 오젠

㈜한샘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소형가전기기인 ‘진공블렌더 오젠’이 최근 중국과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총 3만5천대 판매 계약을 달성한데 이어 체코와 독일 등 유럽을 비롯, 미국까지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샘은 올해 오젠 전체 매출이 약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한샘은 자사 제품 오젠이 지난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무역박람회 ‘캔톤페어’에서 호평을 받으며 해외시장 성공 가능성을 높인데 이어 오는 9월 독일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와 10월 중국 캔톤페어, 그리고 2017년 1월 미국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외에도 내년 상반기까지 다양한 국제가전박람회에 출품,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젠은 올해 초부터 해외에서 열린 각종 국제발명대회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 2월 열린 2016 태국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을 IFIA(국제발명가협회) 특별상, 말레이시아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 수상을 한 것은 물론 상반기 모스크바와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발명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오젠은 블렌더와 원액기, 소형믹서기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개념의 진공블렌더로 용기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재료와 공기의 접촉을 차단, 산화를 방지와 원재료의 색과 영양소는 그대로 살리면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은 더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이 처음 출시한 오젠이 이번 해외 매출을 신호탄으로 전세계인들의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는 제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회사가 부엌, 인테리어가구,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소형가전기기 1호 제품인 ‘오젠’이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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