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도시농업공원의 가능성과 부평미군기지’ 토론회 개최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도시농업공원의 가능성과 부평미군기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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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와 부평미군기지반환인천시민회의는 27일 부평아트센터 2층 호박홀에서 ‘도시농업공원의 가능성과 부평미군기지’라는 주제로 도시농업 활성화 토론회를 열었다. 김덕현 기자
▲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와 부평미군기지반환인천시민회의는 27일 부평아트센터 2층 호박홀에서 ‘도시농업공원의 가능성과 부평미군기지’라는 주제로 도시농업 활성화 토론회를 열었다. 김덕현 기자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와 부평미군기지반환인천시민회의는 27일 부평아트센터 2층 호박홀에서 ‘도시농업공원의 가능성과 부평미군기지’라는 주제로 도시농업 활성화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부평지역 정당 관계자, 공무원 및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 김충기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진덕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대표를 좌장으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호 교수는 ‘도시공원과 도시농업의 만남’이라는 주제발표에서 “도시농업은 단순한 농사가 아니라 미래도시의 문화이자 인프라”라며 “지역 커뮤니티 형성 및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김충기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도시농업공원의 가능성과 부평미군기지의 활용’에서 “다음달 재개방이 예정된 부영공원부터 공동체텃발을 시작해 향후 도시농업공원의 가능성을 확장하자”고 제안했다.

김응호 부평미군기지반환인천시민회의 공동대표는 “앞으로 반환될 부평미군기지 부지는 반환 이후 활용도 시민들의 의사와 참여 속에 진행돼야 한다”며 “도시농업공원의 가능성을 찾아보자”고 했다.

한편,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와 인천시민회의는 부평미군기지 부지 활용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 춘천 캠프페이지를 방문했으며, 이후 부산 하야리아기지,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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