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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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본 -1.+‘2016+오늘의+우리만화’+수상자+단체사진
▲ ‘2016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자 단체사진

부천시에 소재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2016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오늘의 우리만화’는 올 한 해 가장 주목 받았던 우리나라 만화 중 5개 작품을 선정, 시상하는 것으로 수상 작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전달된다.

수상작은 ’고수-류기운·문정후’, ’덴마-양영순’, ’여중생A-허5파6’, ’유미의 세포들-이동건’, ’혼자를 기르는 법-김정연’ 등이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2016 만화창작인력실태조사’ 중간보고회에서는 경기대학교 송종길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만화가 및 관련 종사자의 복지와 창작환경에 대한 현황조사 중간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만화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화창작지원사업의 설계 및 방향 수립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진행된 제16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는 ’표현의 자유와 자율규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 한국만화가협회 산하 웹툰 자율규제위원회 설립을 위한 한국만화가협회와 웹툰연재 플랫폼 간의 MOU 협약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이동진 도봉구청장, 백성민 화백, 故백무현 화백이 올해의 공로상을 수상해 만화인들의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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