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팔도 우수 농특산물 판매 힘 모은다
전국 팔도 우수 농특산물 판매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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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오토미디어·道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온라인카페 ‘일산아지매’
‘고향사랑 명품팜 쇼핑몰’ 운영 협약

▲ 협약1
▲ 이광남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장(왼쪽 사진 오른쪽)과 이명아 ‘일산아지매’ 대표(오른쪽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경기일보와 ㈜오토미디어 관계자들이 ‘고향사랑 어플리케이션(명품 팜) 쇼핑몰 운영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와 ㈜오토미디어,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연합회) 경기도지부, 일산지역 대표 줌마카페 ‘일산아지매’가 ‘고향사랑 어플리케이션(명품 팜) 쇼핑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민들에게 전국 팔도의 유명 농ㆍ특산품 판매 활성화와 우수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홍보ㆍ판매 시스템 구축 및 이용에 협력키로 했다.

‘명품 팜’은 믿을 수 있는 전국 농ㆍ특산물을 착한 가격에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경기일보와 ㈜오토미디어는 그동안 수도권 1천300만 소비자 시장의 대표격인 경기도를 비롯, 전국 8도 언론사를 통해 각 지자체에서 추천받은 우수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의 농ㆍ특산품에 대해 전국 추천농가를 다니며 검증하는 절차를 밟았다. 2년여에 걸쳐 180개 농가의 2천여 상품을 앱에 탑재, 전국 아파트 앱과 런칭해 아파트 입주민인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모바일을 통해 명실상부한 도농 직거래장터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일 김포시 사우동 연합회 경기도지부 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광남 연합회 경기도지부장, 남진 ㈜오토미디어대표이사, 김연배 경기일보 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광남 연합회 경기도지부장은 “명실공히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과 권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이날 100만 일산지역의 대표적인 줌마카페인 일산아지매(회원수 20만 명)와의 업무협약도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한영 연합회 부녀회장, 남진 대표, 이명아 일산아지매 대표 등이 참석,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전국의 농ㆍ특산품을 살 수 있는 본격적인 장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이명아 일산아지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모바일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서로 상생하는 도농간 직거래장터를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연합회와 일산아지매는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앱의 설치를 권유하고, 앱을 통한 농ㆍ특산물 구매를 홍보하기로 했다. ㈜오토미디어는 온라인 앱을 구축해 판매된 상품판매 수익의 일부를 연합회 경기도지부에 기금으로 제공하고, 경기일보는 앱을 운영·관리하며 도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할 농가 등 공급 업체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남진 ㈜오토미디어 대표는 “오토미디어는 전국 출향민들의 온라인 고향사랑 앱을 구축하고 앱을 통해 판매된 상품판매 수익의 일부를 각 지역 아파트 단지와 도민회 등에 기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제원·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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