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ㆍ이승현,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5’ 선발
오세근ㆍ이승현,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5’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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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오리온 포워드 이승현. 고양 오리온 제공
▲ 고양 오리온 포워드 이승현. 고양 오리온 제공

오세근(30ㆍ안양 KGC인삼공사)과 이승현(25ㆍ고양 오리온)이 프로농구 올스타전 ‘베스트 5’의 영예를 안았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오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베스트 5’ 팬 투표에서 KGC의 센터 오세근과 오리온의 포워드 이승현이 각각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1월 1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오세근은 총 8만 3천 837표 중 3만 1천 352표를 획득했고, 이승현은 2만 8천 675표를 얻어 올스타에 뽑혔다. 

오세근은 2일 현재 평균 14.9득점, 8.2리바운드, 3.4어시스트로 올시즌 KGC의 돌풍을 이끌고 있으며, 이승현도 10.8득점, 7.0리바운드, 2.4어시스트의 전전후 활약으로 주포 헤인즈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

▲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 안양 KGC인삼공사 제공
▲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 안양 KGC인삼공사 제공
총 5만 3천 157표를 획득한 원주 동부의 허웅은 2년 연속 올스타 팬투표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시니어 팀의 가드 부문에는 총 득표 2, 3위를 기록한 김태술(서울 삼성·4만 2천 548표), 김선형(서울 SK·4만 1천 686표)이 선발됐고, 포워드 부문은 김주성(동부·3만 4천 913표)과 함지훈(울산 모비스·2만8천755표)이 뽑혔다. 

이에 맞서는 주니어팀은 최다 득표 1위 허웅과 함께 3년차 슈팅 가드 김지후(전주 KCC·2만 4천 968표)가 가드진을 이루고, 포워드 마이클 크레익(삼성·2만 4천 794표)과 센터 김종규(창원 LG·3만 5천 452표)가 선정됐다.

한편, 추가 올스타 선수 명단은 감독 추천 선수를 대상으로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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