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1편성 2량 첫 반입
‘김포골드라인’ 1편성 2량 첫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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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첫 차량이 김포한강차량기지 레일에 내려지고 있다.
▲ 22일 오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차량기지에 김포도시철도 운행 열차인 ‘김포골드라인’이 반입됐다. 이 자리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포시 제공
내년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운행 열차인 ‘김포골드라인’ 1편성 2량이 22일 오전 김포시 양촌읍 유현리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반입됐다.

창원에서 새벽에 출발한 ‘김포골드라인’은 유영록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01호가 레일에 안착한데 이어 1102호를 연결하는 과정을 거쳐 1편성 2량 반입이 공식적으로 완료됐다.

총 길이 28m, 폭 2천650㎜, 높이 3천585㎜ 규모인 ‘김포골드라인’은 입석혼잡률 150%로 최대 230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평균가속도는 분당 3.96㎞로 배차시간은 3분 이내로 운행된다.

유영록 시장은 “김포 역사에 한 줄을 긋는 오늘, 눈이 내려 ‘김포골드라인’ 운행과 운영 등에 길운이 있을 것”이라며 “현재 공정률 64%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제일”이라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포골드라인’은 적정시험을 거처 오는 6월부터 차량기지에서 마산역까지 시험 운행된다.

한편 1조5천86억 원이 투입되는 김포도시철도 개설이 개통되면 하루 8만9천여명의 수송수요를 담당한다. 차량기지를 제외한 23.63㎞가 지하로 건설되고 양촌역, 구래역, 마산역, 장기역, 운양역, 걸포북변역, 김포시청역, 풍무역, 고촌역, 김포공항역 등 역사 10곳이 조성되며 표준속도는 시속 48㎞이다.
▲ 1. 유영록 김포시장이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첫 차량 입고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을 외치고 있다.
▲ 22일 오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차량기지에 김포도시철도 운행 열차인 ‘김포골드라인’이 반입됐다. 이 자리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포시 제공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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