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연하의 만삭 아내 대리운전 시킨 임창정 '논란'…"오해 일으켜 죄송"
18살 연하의 만삭 아내 대리운전 시킨 임창정 '논란'…"오해 일으켜 죄송"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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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18살 연하의 만삭 아내를 대리운전 시킨 사진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 사진=임창정 SNS, 18살 연하의 만삭 아내 대리운전 시킨 임창정 '논란'…"오해 일으켜 죄송"
▲ 사진=임창정 SNS, 18살 연하의 만삭 아내 대리운전 시킨 임창정 '논란'…"오해 일으켜 죄송"

임창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누라 #대리 #픽업 #만삭 #임신. 술 내일부터 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과 아내가 함께 차에 타고 있으며, 5월 출산을 앞둔 아내가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지난달 6일 18세 연하의 아내와 1년6개월 열애 끝에 결혼한 임창정의 이같은 사진으로 네티즌들이 비난이 거세지자 임창정측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이어 소속사측은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계정삭제는 이루어진 적 없으며 그 문제의 사진은 삭제한 것”이라며 “사진을 삭제한 건 악성 댓글을 기재하는 일부 네티즌의 반응을 와이프가 보면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 것을 대비해 소속사 측 요청으로 삭제했으며 계정삭제는 한적 없다”고 덧붙였다.
 
또 “가까운 지인과 자택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길에 와이프가 손수 운전을 하길 자청했고 본인 또한 안전을 준수하며 동승하고 주시했다”며 “다소 장난스럽게 표현한 콘셉트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그 부분은 죄송하다. 와이프의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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