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아버지 폭로 30대女, 10년간 대화없는 부부의 고민
‘안녕하세요’ 시아버지 폭로 30대女, 10년간 대화없는 부부의 고민
  • 박화선 기자
  • 승인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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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모델 박둘선 프리스틴 결경&시연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모델 박둘선 프리스틴 결경&시연
3일 방송될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모델 박둘선과 프리스틴 결경&시연이 게스트로 출연, 고민을 함께 들어본다.

다음달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는 예비신랑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 빠져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심지어 ‘그 사람’의 모든 걸 따라하는 것도 모자라, ‘그 사람’의 눈썹에 상처가 있다며 칼로 그어 달라는 충격적인 요구도 서슴지 않았다고.

또 40대 여성은 결혼후 10년간 남편과 제대로 대화를 한 적이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남편에게 대화를 걸면 “야, 말하기 싫다고 했지. 말 걸지 말라고” 한 후 휴대폰에 꽂혀 낄낄거리기만 한다고.

30대의 며느리는 용감하게도 시아버지를 폭로한다.
시아버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술과 담배를 입에서 놓지 않아, 세살된 딸이 말문 트이고 첫말이 할부지! 술 안 돼! 담배 안 돼”였다고.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3일(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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