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앞 상가 사이에 문화공간 '제부도아트파크' 개관
제부도 앞 상가 사이에 문화공간 '제부도아트파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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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_04
‘기적의 섬’ 제부도의 자연해안선 앞 상가 사이에 새로운 문화예술플랫폼 ‘제부도아트파크’(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190-2)가 조성됐다.

이 공간은 경기도가 경기만에코뮤지엄 사업과 화성시의 제부도 명소화 문화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낙조와 바다, 아름다운 자연해안선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한 다목적 조망시설인 동시에 관광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소, 주민과 관광객 대상 전시 및 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2층 컨테이너 3개동 총 6개의 노출 컨테이너로 구성한 제부도아트파크의 1층에는 전시실 1개를 마련했다. 최두수 작가(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가 총감독을 맡아 시즌별 전시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층의 3개동은 제부도의 낙조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열린 쉼터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지역리서치 전시 프로그램인 <제부도 이야기>가 열린다. 민성홍, 정동구, 송호철, 최선, 하석준 작가가 참여했다.

또 개관 기념 퍼포먼스 <신도활개(身島活開) : 몸으로 섬을 열다>가 펼쳐진다. ‘도와(扶, 부) 건넌다(濟, 제)’는 뜻을 지닌 제부도(濟扶島)의 지명과 제부도아트파크라는 공간, 전시작 등을 아트파크 내 곳곳에서 춤으로 표현하는 장소특정형(Site-specific) 공연이다.

관계자는 “제부도아트파크가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즐길거리와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JAP_08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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