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미래도시 해답 인천에 있다” ‘2017 뉴시티 서밋’ 기조연설서 강조
유정복 인천시장 “미래도시 해답 인천에 있다” ‘2017 뉴시티 서밋’ 기조연설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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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번영하는 도시:도시웰빙의 기본 구성요소'를 주제로 열린 '2017 뉴시티 서밋(New Cities Summit)'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번영하는 도시:도시웰빙의 기본 구성요소'를 주제로 열린 '2017 뉴시티 서밋(New Cities Summit)'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도시의 번영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해답이 인천과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뉴시티 서밋(New Cities Summit)’ 기조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시는 지능형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 “발전 잠재력 세계 2위 도시, 최적의 비즈니스 도시 인천이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도시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구체적인 비전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공동체 도시,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거점 도시, 시민과 열어가는 해양 문명도시, 자연이 살아있는 건강한 녹색도시를 제시했다.

유 시장은 기조연설 뒤 조너선 발론 인텔그룹 부사장을 만나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이끌어 가는 인텔그룹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인천시도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서 앞으로 인텔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뉴시티 서밋 행사는 이날 존 로산트 뉴시티 재단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도시웰빙의 이해와 웰빙에 대한 기준 정립 등에 대한 패널 총회 △도심 지역 의료서비스 활용 극대화 등 패널토의 △건강한 도시 패널 총회 △인간 중심의 성장에 관한 패널 토의 △신도시 디지털 기반 도시개발 패널 총회와 스마트 시티의 데이터 활용에 대한 대담 등이 잇달아 열렸다.

2012년부터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매년 열려 온 뉴시티 서밋은 새로운 미래도시의 모델을 제시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국제회담이다.

인천은 프랑스 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캐나다 몬트리올 등에 이어 여섯 번째로 뉴시티 서밋을 개최하게 됐다.

7일 개막해 9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세계 50개국 정·재계, 학계 인사 800여 명이 참가했다. 폐막일인 9일에는 유비쿼터스 도시에 대한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스마트시티를 위한 혁신 기업, 친환경 청정 교통시스템 등에 대한 패널 총회가 진행된다.

김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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