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와 삼천리 공동 주최,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7’ 성료
KLPGA와 삼천리 공동 주최,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7’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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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7`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7`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 주최한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7’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천리는 지난 6~9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27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대회 결과 초등부 1언더파(최종 143타)의 이정현 선수, 중등부 1언더파(최종 215타)의 김민주 선수, 고등부 9언더파(최종 207타)를 기록한 조아연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각 부문 우승자를 비롯한 상위권 선수들에게는 장학금 및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고등부의 우승자부터 3위까지 입상자들은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이 부여되며, 내년에 개최될 ‘삼천리 Together Open 2018’에 추천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유망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세심한 배려로, 골프 꿈나무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선 삼천리를 비롯한 주최 측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는 물론 식사까지 무료로 지원했다. 

또 지난 7일에는 KLPGA 프로선수들이 초·중등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골프 실전레슨을 실시했으며, 9일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KLPGA 관계자의 강연회를 진행하는 등 꿈나무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더 큰 무대에서 뛰는 프로선수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여자골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꿈나무 육성의 산실’로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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