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이호준·허정민기자,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부문 수상
본보 이호준·허정민기자,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부문 수상
  • 한진경 기자
  • 승인 2017.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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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비정규직의 절규-우리는 리모컨이 아니다…’
김진현 전 과기처 장관 ‘갑질’ 심층보도

이호준 허정민기자.jpg
본보가 보도한 <비정규직의 절규 “우리는 리모컨이 아니다”-김진현 전 과기처 장관의 ‘갑질’ 논란(5월16일자 1면 등)>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일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에 따르면 이날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제321회(2017년 5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고 본보 이호준ㆍ허정민기자가 보도한 <비정규직의 절규 “우리는 리모컨이 아니다”-김진현 전 과기처 장관의 ‘갑질’ 논란>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보도는 최근 우리 사회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비정규직’ 및 ‘갑질’에 대한 문제의식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보도 후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비정규직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 공공기관 비정규직 문제해결의 첫발을 내딛는 등 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한진경 기자

수상내역
◇취재보도1부문
△한겨레신문 사회부 강희철·서영지 기자 <국정농단 수사 이영렬 중앙지검장 ‘조사 대상’ 안태근과 부적절 만찬>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동아일보 국제부 조은아 기자, 정책사회부 노지원 기자, 사회부 김예윤 기자, 사진부 김재명 기자 <‘그림자 아이들’ 기획 시리즈> △국민일보 사회부 사건팀 <가장 슬픈 범죄, 영아유기>

◇지역 취재보도부문
△경기일보 정치부 이호준·허정민 기자 <비정규직의 절규 “우리는 리모컨이 아니다”-김진현 전 과기처 장관의 ‘갑질’ 논란> △kbc광주방송 탐사팀 이형길·박성호 기자, 보도영상부 김종원 기자 <“다치고 짤리고 돈 못받아도”...산업기능요원의 눈물>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전주 시사제작부 박형규 기자, 보도국 이주노·이지현 기자 <최초보고..‘먼지 전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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