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식 브랜드 해외 진출 확대 총력…aT, ‘2017 태국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국내 외식 브랜드 해외 진출 확대 총력…aT, ‘2017 태국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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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프랜차이즈 국제박람회 참가 등의 방법으로 국내 외식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올인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3~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7 태국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aT와 함께 박람회에 참여하는 업체는 ‘서래갈매기’, ‘피자마루’, ‘비에이치씨(BHC)’, ‘신마포갈매기’, ‘구이가’, ‘델리만쥬’ 등 국내 유망 외식브랜드를 비롯 태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 외식업체 ‘투다리’, ‘유가네’ 등 8곳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곳의 업체가 참여하고, 1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업체들은 박람회에서 사업 파트너 발굴을 위한 홍보와 바이어 매칭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은 최근 경제성장과 소득증가로 식음료에 대한 지출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외식소비가 늘어나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이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동남아 한류 열풍의 중심지로 한국 음식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한국 식품 판매량이 매년 증가해 국내 외식브랜드의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태국은 식문화와 식품 제조가 발달한 국가로 국내 외식업계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국내 외식브랜드가 현지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인근 동남아 국가까지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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