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환경협회와 백사모, 백령도서 환경정화 활동
경인환경협회와 백사모, 백령도서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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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서 환경정화 활동
▲ 백령도서 환경정화 활동

경인환경협회와 백령도를사랑하는모임(백사모) 회원들이 13일 인천 백령도의 관문인 백령여객터미널 주변에 대한 환경 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경인환경협회 유춘희 회원(62ㆍ여) “인천에서 뱃길로 4시간에 걸쳐 방문한 백령도는 청정해역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며 “여행객들이 눈으로만 관광하지 말고 본인들이 가져온 쓰레기는 최소한 본인들이 처리하고 가는 국민적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사모 심정순 회원(59·여)은 “성수기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무질서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골치를 앓고 있는데 이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해역 백령도를 함께 지키고 보존했으면 좋겠다”며 “이 행사를 함께한 경인환경협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백령도 신항 여객터미널은 옹진군에서 관리하다 항만청과 국토부로 이관되면서 주변 관리 책임을 서로 미루는 바람에 주차 관리와 쓰레기 처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심효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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