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ㆍ최대 규모의 ‘아시아호텔아트페어’, 올해 소셜로 만난다
아시아 최초ㆍ최대 규모의 ‘아시아호텔아트페어’, 올해 소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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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유 Butterflies - Andy Warhol
▲ 김동유 Butterflies - Andy Warhol
‘아시아호텔아트페어서울2017’이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일본 뉴오타니 호텔에서 출범한 후, 홍콩과 서울에서 매년 2회 열리는 전시 행사다. 올해로 16회째 열리는 이번 서울페어는 아시아 최초ㆍ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무한반복되는 독특한 기법으로 유명인의 초상을 그리는 김동유 작가와 한국 최초의 행위예술 시연으로 시대상황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던 고(故)강국진 화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박효정, 안준, 권현진 등 3명 여성작가의 특별전과 더불어 중국 정부 지정 1급 예술가인 시용 야후이의 초대전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호텔에 가지 않고 안방에서 작품 관람이 가능해져 관람객 호응이 주목된다.
국내 최대 소셜방송기업인 ㈜휴로인터랙티브와의 공동주관하면서 아시아호텔아트페어를 소셜미디어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장 스튜디오를 통한 실시간 방송, 시청자들의 실시간 댓글 이벤트, 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풀어내는 방송 콘텐츠, 네이버와 연계해 마련한 온라인 전시작 아트마켓 등이다.

방송 및 댓글 이벤트는 유튜브 채널 ‘더아티스트’ 와 AHAF SEOUL(아시아 호텔아트페어)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고, 온라인 아트마켓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에 대해 ㈜휴로인터랙티브 장원철 대표이사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구입하는 것이 젊은 층에게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현재의 트렌드에 발맞춰 아트페어 역시 그들의 트렌드를 쫓아가야 하는 시기”라며 “젊은 세대들이 향유하는 소셜 문화를 전시 문화와 결합시킴으로 누구나,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의 플랫폼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휴로인터랙티브 장원철 대표이사
▲ 휴로인터랙티브 장원철 대표이사
▲ KIM Bongsoo _Pinocchio's Thinking
▲ KIM Bongsoo _Pinocchio's Thinking
▲ 김동유-오드리 햅번
▲ 김동유-오드리 햅번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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