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해양수산 기술이전 계약체결·80억원 투자유치 성과 올렸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 기술이전 계약체결·80억원 투자유치 성과 올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및 투자유치설명회 성황리 마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지난 8월 31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해양수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80억 원의 투자의향서와 2건의 기술사업화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활동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고 해양수산 우수기술의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투자유치 희망기업 100개, 투자기관 70여개, 기술이전 희망기업 500여개, 과학기술 연구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해양수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생선필렛(fillet), 수중작업용 로봇 등을 생산하는 참가기업 5곳과 투자자 간 사전 매칭을 통해 5건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하여 총 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18개의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해양수산 투자기관 협의회(회장사 : 수림창업투자)’가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간사로 참여하는 이 협의회는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해양수산 분야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 연구개발(R&D) 성과를 확산하고 해양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된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이도건설 간 연구소기업* 설립, 한국기계연구원과 ㈜덱코 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외에도 투자상담(50건) 및 기술합병(M&A) 상담(50건) 등이 이루어졌으며, 해양수산부는 후속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연말까지 사후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와 관련된 29건의 상담에 대해서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을 통해 추후 상담일정을 수립하여 기술사업화 성과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올해 하반기 부산(9.15)과 인천(11.7)에서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일자리의 바다’를 개최하여 이번 기술사업화 및 투자유치 성과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신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