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첫방송, 서현진X양세종 멜로 서막…관전 포인트 세가지
‘사랑의 온도’ 첫방송, 서현진X양세종 멜로 서막…관전 포인트 세가지
  • 박화선 기자
  • 승인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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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드디어 오늘(18일), ‘사랑의 온도’가 올가을 멜로의 서막을 올린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릴 로맨스물. 첫 방송을 앞두고 최적 온도로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보았다.

#. 서현진X양세종, 섬세한 감정 연기, 인생캐릭터 쓸까.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케미를 검증받은 서현진과 양세종. 두 사람은 사랑에 소극적인 여자 이현수와 사랑에 솔직한 남자 온정선으로 분해 올가을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여기에 김재욱과 조보아는 각각 사업가 박정우와 보조 작가 조홍아 역을 맡아 매력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서로 다른 온도를 가진 인물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최적의 온도를 맞춰나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사건으로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닌, 감정선 자체가 사건인 드라마”라고 설명한 서현진은 “사랑을 만나고, 놓치고, 마주하고, 찾아가는 과정에서 섬세하게 전개되는 감정선을 깊게 들여다봐 달라”고 당부했다.

#. 믿고 보는 제작진, 또 한번 ‘대박’ 터뜨릴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 마디’, ‘상류사회’, ‘닥터스’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와 ‘대박’에서 영화 같은 연출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남건 감독, 그리고 최고의 제작진이 모였다. 

하명희 작가가 관전 포인트로 ‘우리 제작진’을 꼽은 데는 이유가 있다. 하명희 작가는 “첫 회에 런닝 동호회 사람들이 함께 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위해 카메라팀이 촬영 몇 주 전부터 현장에 가서 어떻게 찍어야 좋은 그림이 나올지 연습하는 등 좋은 그림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며 “‘사랑의 온도’는 제작진의 열정과 땀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 아름다운 영상미, 가을 멜로 감성 자극할까.
사랑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려한 영상미는 그동안 공개된 티저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진은 서울 광화문과 북촌 일대, 전주 한옥마을, 순천만과 벌교 등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영상에 담아내는 노력을 기울였다. 

여기에 남건 감독은 기존의 멜로 공식과는 다른 접근으로 인물들의 감성을 영상에 녹여냈다. 하명희 작가는 “시대가 어떻든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래서 이 시대에 사랑을 얘기한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아름다운 영상 속에 펼쳐질 이 시대의 사랑 이야기, 장르물로 가득했던 안방극장에 섬세한 감정을 다룬 멜로의 등장이 환영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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