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기도] 오색 물든 가을 ‘낭만의 트레킹’ 숲으로… 강으로 떠나볼까?
[아름다운 경기도] 오색 물든 가을 ‘낭만의 트레킹’ 숲으로… 강으로 떠나볼까?
  • 박준상 기자
  • 승인 2017.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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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가을은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아 산으로 들로 떠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는 계절이다. 

다가오는 주말을 이용해 가을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면 테마가 있는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마침 경기관광공사가 가을철 트레킹 코스와 라운딩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경기지역 명소에서 맑고 푸른하늘의 가을을 만끽해 보자. 

DMZ 속 트레킹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평평화누리길의 시작인 1코스 ‘염하강철책길’은 김포 대명항에서 문수산성까지의 14㎞ 구간으로 모두 걷는데 약 4시간 소요된다. 철책과 군 초소를 지나며 약 30분가량 걸으면 덕포진이다. 이곳 언덕은 주변경관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다. 

자전거 타고 염전으로 가는 길 ‘그린웨이 자전거길’
그그린웨이 자전거길은 물왕저수지와 시흥갯골생태공원을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코스다. 그린웨이 자전거길의 출발점은 물왕저수지다. 그린웨이 자전거길은 자전거 코스로는 비교적 짧은 거리이니 물왕저수지를 한 바퀴 돌고 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전거길 코스는 보통천을 따라 이어진다. 한적한 시골 농로이고 주변은 온통 논밭이다. 약 300여 년 전 간척을 통해 만들어진 호조벌이다. 

강길, 산길, 논길이 하나로 ‘여강길 3코스’
여강길은 여주시를 흐르는 남한강을 순회하는 원형 코스다. 전체 구간은 57㎞. 그 중 3코스는 강천마을에서 시작해 신륵사까지 이어지는 14㎞ 구간이다. 남한강은 물론이고 산과 농촌 사이를 잇는 역동적인 코스이며 목아박물관과 신륵사까지 끼고 있어 볼거리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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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강길 3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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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웨이 자전거길

글_박준상기자 사진_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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