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노하우 전문기업, 거래소와 시너지 효과 있을 것”
“채굴 노하우 전문기업, 거래소와 시너지 효과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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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지티씨 이규섭 기술이사…외부투자 안받은 가상화폐도 준비중
사진/조태형 기자
사진/조태형 기자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7일 가상화폐거래소 hts코인이 채굴기업 태강마이닝핀테크와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맺었다. 태강마이닝핀테크는 가상화폐 전문 채굴기업이다. 리안지티씨는 태강의 자회사로 채굴에서 기술 부문을 전담하고 있다. 다음은 리안지티씨 이규섭 기술이사와 일문일답.

회사 소개를 해 달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채굴하고 있다. 개인, 법인 등 투자자들이 많고 당사도 투자하고 있다. 이촌회계법인과 외부감사 계약을 맺은 상태로 고객 안심에 힘쓰고 있다. 또 2018년 하반기 코넥스 상장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장을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역량을 쏟을 것이다.

채굴업은 어떤 사업인가?

가상화폐, 정확히 말하면 암호화화폐의 암호를 풀고 코인을 얻는 게 채굴사업의 기본이다. 개인이나 기업이 할 수 없어 우리 같은 기업이 채굴을 대신한다. 비디오카드 6~8개가 한 세트로 이를 하나의 기계라고 보면 된다. 이런 기계를 약 1천대 보유한 상태다. 기계 하나 당 월 생산량은 비트코인이 약 0.08개, 이더리움이 약 0.8개다. 이는 월마다 바뀔 수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기대되는 점은?

당사는 다른 기업보다 먼저 시작한 선발기업에 속한다. 그동안 쌓은 기술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에게 인정받아왔다. hts코인은 신생 거래소이지만 홈트레이딩시스템으로 안정성과 신속성을 확보했다. 양 사의 장점이 합쳐지면 향후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신사업은 무엇인가?

가상화폐를 자체 개발 중이다. 내년에는 공개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금은 외부에서 끌어오지 않고 자체 조달했다. 투자금만 모아놓고 ‘먹튀’한다는 의심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시장성이 있고 건전한 거래가 가능한 가상화폐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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