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오는 25~26일 용인 G뮤지엄파크에서 ‘G뮤지엄 페스티벌’ 개최
경기문화재단, 오는 25~26일 용인 G뮤지엄파크에서 ‘G뮤지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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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견우와 직녀
▲ 견우와 직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25~26일 용인 G뮤지엄파크에서 ‘G뮤지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G뮤지엄파크는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위치한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일대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재단이 2012년 조성한 공간이다.

앞서 ‘G뮤지엄데이’ ‘뮤지엄나잇페스티벌’ ‘뮤지엄파크 어린이날 큰잔치, 열려라 뮤지엄파크’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기관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특히 각각 ‘사물놀이’ ‘어린이인형극’ ‘퍼포먼스’를 주제로 삼아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양일간 상시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도박물관에서는 야외 폭포를 무대로 ‘예술무대 산’의 무용음악극 <견우와 직녀>가 펼쳐진다. 공연은 견우와 직녀가 절대 권력인 옥황상제를 벗어나 자유를 찾는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여준다. 또 신명나는 사물놀이 <신명놀음>과 ‘웃음마블링’의 <비누 방울쇼>, ‘마법과 인형극단’의 마리오네트 인형극 <줄인형 콘서트>, ‘방타 타악기 앙상블’의 <리듬카페>도 만날 수 있다.

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동물보호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형극 <아기코끼리의 소원>이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각종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상상발전소’의 파포먼스 <전구인간>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견우와 직녀>와 연계한 ‘까마귀·까치 만들기 체험’, 악당을 물리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는 ‘분필 아트 그리기’, 신나는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전동 카트 체험이’을 매일 3회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매년 뮤지엄파크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뮤지엄이 전시와 교육을 넘어서 공연 페스티벌 및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연령을 초월해서 예술적인 상상력을 일깨우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내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31)231-7200
▲ (1109)리듬까페
▲ 리듬까페
▲ 줄인형콘서트
▲ 줄인형콘서트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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