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기술로 어린이 키성장 원료 개발” 뉴메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순수 국내기술로 어린이 키성장 원료 개발” 뉴메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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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R&BD부문
▲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한의학과 첨단과학기술의 만남’을 모토로 하는 바이오벤처기업 뉴메드(대표 강희원)가 지난 15일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2017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기술사업화 R&BD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뉴메드가 수상한 기술사업화 R&BD 부문은 연구개발을 통해 매출 및 일자리 창출 등 기술사업화 성과창출에 기여한 실적이 우수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뉴메드는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를 개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았다.
▲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해외소재 위주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소재로 국내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했고, 신규 기능성 원료 개발로 시장을 개척해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국내외 연구실적, 국가과제 수주실적, 투자유치, 다수의 식약처 인허가 획득 등 우수한 기술사업화 성과를 달성했다.

강희원 뉴메드 대표이사는 “일반적으로 첨단과학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한방물질의 과학적효능을 첨단기술로 입증하고, 그것을 기술사업화해 온 노력이 인정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도전적, 창의적 노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뉴메드는 기술 중심의 경영혁신 정책으로 고부가가치 수익모델을 확보해 매출 및 일자리 창출 등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결의를 다졌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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