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2024년까지 검단 연장” 인천도시鐵, 교통주권 실현 본격 행보
“1호선 2024년까지 검단 연장” 인천도시鐵, 교통주권 실현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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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행복한 교통환경 주권 실현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2018년 업무보고에서 시민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건설 마무리를 약속했다. 사진은 올해 상반기 전기신호통신 실시설계 용역 준공에 이어 11월에 토목공사가 마무리될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공사가 한창인 부평구 산곡동 구간 공사현장 모습. 장용준기자
▲ 시민이 행복한 교통환경 주권 실현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2018년 업무보고에서 시민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건설 마무리를 약속했다. 사진은 올해 상반기 전기신호통신 실시설계 용역 준공에 이어 11월에 토목공사가 마무리될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공사가 한창인 부평구 산곡동 구간 공사현장 모습. 장용준기자
인천도시철도본부가 올해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사업을 추진하는 등 ‘인천 교통주권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신규사업 추진 등에 따른 대규모 조직 확대도 병행 한다.
도시철도본부는 8일 열린 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인천1호선 검단연장 건설사업과 송도연장 건설사업, 서울 7호선 석남연장 건설사업 등에 만전을 기해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건설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1호선 검단연장 건설사업은 올해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천727억원이며 계양역~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6.9㎞ 구간이 신설된다.

서울7호선 석남연장사업은 올해 11월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건축 및 기계·전기 등 기전분야 공사가 본격 착공,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총 사업비 3천778억원이 투입되는 석남연장사업은 부평구청~석남역(인천 2호선)까지 4.1㎞ 구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 1·2호선과의 환승체계가 구축된다.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은 1천34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제업무지역~송도랜드마크시티 0.82㎞를 연결한다.

도시철도본부는 이날 인천1호선 검단연장사업 등 올해 도시철도 건설 사업량이 증가함에 따라 본부 인력 증원을 요청했다. 지난 2006년 120명이었던 인력은 인천 2호선 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2010년 147명까지 늘었다가 공사가 완료된 현재 64명까지 줄었다. 도시철도본부는 성공적인 도시철도 건설 추진을 위해 인력을 28명 증원, 현재 3부1실10담당(64명)이었던 조직을 3부1실15담당(92명)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기용 도시철도본부장은 “인천시 주요 정책인 시민이 행복한 교통주권 실현의 주요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본분을 다할 방침”이라며 “특히 올해 시작하는 인천 1호선 검단연장 건설 사업 등 시민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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