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이기형 감독체제 유지한다
인천유나이티드, 이기형 감독체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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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2018시즌에도 이기형 감독 체제를 유지하기로 하는 등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

인천 구단은 11일 “기존 이기형 감독과 박성철 코치, 임중용 코치, 권찬수 골키퍼(GK) 코치 체제를 이어가기로 했고, 자스민 피지컬 코치가 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지난 2016시즌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며 마지막 10경기에서 6승 3무 1패라는 결과를 내며, 그해 11월 말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끌어 제7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박 코치는 지난 2015년부터 코치직을 수행하고 있고, 임 코치와 권 코치는 지난해부터 코치직을 맡고 있다.

자스민 신임 코치는 크로아티아 태생으로 UEFA(유럽축구연맹) A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강원FC, FC서울, 장수 쑤닝(중국) 등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약한 바 있다.

이 감독은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와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고 팀이 잘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며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의기투합해 올 시즌 좋은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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