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는 강화군이 운영하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에서
이번 설 연휴는 강화군이 운영하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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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본 -석모도_미네랄_온천2(노천탕 전경)
▲ 사본 -석모도_미네랄_온천2(노천탕 전경)

인천 강화 석모도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이색 명소가 하나 있다. 바닷바람과 석양이 어우러진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바로 그곳이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석모도 미네랄 온천의 누적 이용객이 지난해 1월 개장 이후부터 올해 1월말 현재 21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에만 2만4천여명이 석모도 미네랄 온천을 찾았다.

강화군이 운영중인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서해의 바람과 햇빛을 맞으며 탕 안에서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고, 저녁에는 야간 경관과 함께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천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네랄 온천수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아토피나 피부염, 관절염,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소독·정화 없이 매일 온천수 원수만 사용하여 위생적이다.

이상복 군수는 “석모도에는 3대 관음사찰인 보문사를 비롯해 민머루 해수욕장과 수목원, 휴양림 등의 관광지가 있고, 해안가 일주도로는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최고의 코스”라며 “이번 설 연휴에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비누 및 샴푸 등을 사용하면 온천 효과가 떨어져 세제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고 인근 지역 상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천장 안에는 음식점이 없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석모도 미네랄 온천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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