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 성금 전달
서울구치소,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 성금 전달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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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소장 윤재흥)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범죄피해자가정과 무의탁 노인, 사회복지시설, 모범수용자 가족을 지원해 온 서울구치소는 지난 12일 녹향원과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에 성금 전달을 시작으로 13일 모범수용자 가족을 초빙해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접견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 수용자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모범수용자 가족은 “구금으로 인한 아버지와의 단절로 그리움이 커져가는 가운데 구치소의 도움으로 명절 전에 가족이 함께할 기회를 제공해 주어 감사하다”며 “아버지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재흥 서울구치소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수용자 지원정책 활성화로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등 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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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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