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청년 개인회생 패스트 트랙 제도 전국 확대 추진
한국장학재단, 청년 개인회생 패스트 트랙 제도 전국 확대 추진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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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청년 개인회생 신청자들의 지원을 위한 ‘청년 개인회생 패스트 트랙’제도를 전국 지방법원과의 협력해 전국으로 확대ㆍ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청년 개인회생 신청자가 관련자료 요청 시 신속하게 서류가 발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개인회생 채무자를 포함한 부실채무자들이 취업을 통해 조기에 스스로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 대구지방법원과 전국 최초로 ‘패스트 트랙’제도에 대한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앞으로 개인회생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전국의 법원으로 확대ㆍ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옥 이사장은 “재단은 청년고용 절벽과 청년실업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자체와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 금융(이자)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 지방법원과의 협력을 통해 ‘패스트 트랙’제도로 청년들의 빠른 사회 복귀를 도와 선순환 자립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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