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진원, 맨체스터 매트로폴리탄 대학과 VRAR산업 분야 협력 강화 협약 체결
경기콘진원, 맨체스터 매트로폴리탄 대학과 VRAR산업 분야 협력 강화 협약 체결
  •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 입력   2018. 03. 07   오후 5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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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 사진 1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과 VRAR(가상증강현실) 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지난 2일(현지시각)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을 방문해 이 대학 리처드 그린 연구지원 부총장보를 만나 VRAR 산업 분야 교류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두 지역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은 영국 북서부에 있는 공립대학으로 영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 중 한 곳이다. 이 대학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크리에이티브 ARVR허브를 구성, 관련 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최첨단 기술의 교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한국과 영국 VRAR 산업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관련 산업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시설 및 장비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각국의 기업과 협회, 교육생 교류 등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강화하고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디지털 미디어 분야 관련 산업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창희 경기콘진원장은 “맨체스터 대학과 VRAR 산업 진흥을 위해 많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콘진원은 지난해 4월 VRAR 산업 육성을 위해 KT 등 국내외 24개 선도기술기업과 글로벌 얼라이언스 파트너 구축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구글, HTC Vive 등 글로벌 기업 32개 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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