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대형병원 새내기 간호사의 죽음은 태움 때문? #아파트 괴성 할머니의 정체
‘제보자들’ 대형병원 새내기 간호사의 죽음은 태움 때문? #아파트 괴성 할머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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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될 KBS2 ‘제보자들’ 65회에서는 밤낮없이 고성을 지르는 수상한 할머니와 입사 6개월만에 죽음을 선택한 간호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 KBS2 ‘제보자들’ 65회
▲ KBS2 ‘제보자들’ 65회
# 밤낮 없는 괴성, 수상한 할머니의 정체는?
지방의 아파트 단지. 이곳 주민들은 매일같이 알 수 없는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다. 이곳 주민 중 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저주를 퍼붓기라도 하듯 큰 소리로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붓는다는 것이다. 

시도 때도 없이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의문의 목소리! 그 정체는 무엇일까? 주민들은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같은 아파트 단지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한 할머니를 지목했다. 

이웃들의 쏟아지는 불만에도 불구하고 기이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는 수상한 할머니.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할머니는 얼마 전부터 자신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래전부터 누군가 자신을 수시로 감시하며 괴롭히고 있다는 것이다. 

집안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방범 카메라가 24시간 작동하고 있지만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는 그녀는 이웃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고 했다. 

그것만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 대체 할머니를 불안에 떨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 또, 주민들과의 깊은 갈등은 이제는 끝을 낼 수 있을까? 

▲ KBS2 ‘제보자들’ 65회
▲ KBS2 ‘제보자들’ 65회
# 어느 간호사의 죽음 - ‘태움’을 추적한다
설 연휴 시작이었던 지난 2월 15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간호사가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박 모 씨는 졸업 후 국내 유수의 대형 종합병원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었다. 

병원 내에서도 가장 힘들기로 소문난 내과계 중환자실을 자원할 만큼 간호사에 대한 열망이 컸던 그녀. 국내 최대 대형 종합병원에 입사한 지 6개월 만에 그녀는 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일까?

박 간호사의 유족들과 남자친구는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 것이 선배 간호사들의 ‘태움’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내기 간호사를 벼랑 끝으로 내몬 ‘태움’의 실체를 추적한다.

KBS2 ‘제보자들’ 65회는 12일(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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