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에 따른 시청사 증축
구리시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에 따른 시청사 증축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3.14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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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3 구리시, 인구증가와 행정수요에 따른 시청사 증축, 드디어 시작!

인구 20만 명을 넘어선 구리시가 꾸준히 증가하는 행정수요 충족과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위해 청사 증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995년 12월 현 청사 건립 후 조직 및 인력 증가 등으로 건물의 공간 활용이 포화돼 일부 부서가 청사 밖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업무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청사 증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직원들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청사 증축은 현 청사 앞 교문동 393번지 일원 1천614㎡ 부지에 총 사업비 173억 원(토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4천718㎡로 지하 2층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한다. 4월에 착공해 2019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 현재까지 부서별로 분산관리하고 있는 교통 주정차단속, 재난관리, 방범, 쓰레기 등의 각종 CCTV를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조직과 인력 증가로 사무공간이 협소하다”며 “증축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직원들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안전도시 건설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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