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홍지호 SKC 고문 선출
수원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홍지호 SKC 고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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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서 만장일치 추대
홍 회장 “일자리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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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상공회의소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수원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으로 홍지호 SKC㈜ 고문이 선출됐다.

수원상의는 13일 상의 의원총회실에서 제23대 회장과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홍 고문을 참석 의원 만장일치로 추대, 의결했다. 임시총회에는 재적 의원 52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했다. 수원상의는 앞선 7일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권한을 가진 의원 수를 당초 55명(일반의원 50명, 특별의원 5명)에서 52명(일반의원 48명, 특별의원 4명)으로 줄였다.

수원상의는 또 이날 임시총회에서 조용이 씨와이뮤텍㈜ 회장, 조종대 ㈜알파켐 수원지점 이사, 이세용 ㈜이랜텍 대표이사, 송봉섭 삼성전자㈜ 센터장, 이해성 ㈜덕성 부회장 등 7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상임의원으로는 이순국 수원여객운수㈜ 대표이사, 이병호 ㈜우림실업 대표이사, 황근순 이엠종합건설㈜ 대표이사, 유정임 풍미식품㈜ 대표이사, 김재옥 대신자연에너지 대표, 권혁은 ㈜하나로티앤에스 대표이사, 장정규 대경여객운수㈜ 대표이사, 신유철 경기공항리무진버스㈜ 대표이사, 김진태 수원애경역사㈜ 대표이사, 최성달 ㈜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10명을 선출했다. 이 밖에 우경섭 ㈜선도 대표이사, 성열학 ㈜비비테크 대표이사를 감사로 선임, 23대 임원 구성을 마쳤다.

신임 홍 회장은 “수원 상공업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동행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공존하는 문화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내 대학과도 협업을 통해 바이오,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새로이 다가오는 산업 트렌드가 수원 산업계에 녹아들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홍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1년 3월12일까지로 3년간이다. 연임은 한 차례 가능하다.

수원상의 22대 최신원 회장과 23대 홍 회장의 이취임식은 다음 달 10일 수원상의에서 열린다.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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