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가문’의 둘째 하정우ㆍ막내 승우 동반 金 쾌거
‘유도 가문’의 둘째 하정우ㆍ막내 승우 동반 金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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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하승우
▲ 하정우, 하승우

‘3형제 유도家’의 둘째 하정우(의정부 경민고)와 막내 하승우(안산 관산중) 형제가 2018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고ㆍ중등부 체급 정상에 동행했다.

하정우는 14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고부 60㎏급 결승서 이태화(대전체고)를 맞아 안뒤축 절반과 업어치기 절반을 묶어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막내 하승우는 남중부 48㎏급 결승에서 이태호(대전 대성중)를 상대로 호쾌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 지난해 12월 제주컵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자 일반부 100㎏급 결승전서는 ‘체급 최강자’ 조구함(수원시청)이 황민호(경찰체육단)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뉘고 1위를 차지했고, 여자 일반부 78㎏급 윤현지(안산시청)도 이정윤(용인대)에 연장전 끝 반칙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 밖에 여고부 48㎏급 김보민(경기체고)과 여자 일반부 70㎏급 정혜진(안산시청)은 각각 결승서 김지연(충북체고),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에게 져 나란히 준우승에 머물렀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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