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토종 가상화폐'스타크로'…언제 어디서나 작업가능
순수 토종 가상화폐'스타크로'…언제 어디서나 작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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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로-로고파일(인쇄용)-01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토종 암호화폐 ‘스타크로’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크로는 기존 암호화폐의 장단점을 보완해 세계최초로 개발한 PoX(Proof of eXpansion, 확장증명) 시스템으로 자본금과 채굴장이 필요한 기존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와 달리 휴대폰과 POS 단말기로 작업이 가능해 공간, 장소, 시간 제약을 받지 않는다. 또 많은 보상을 위해 높은 자본금을 요구하는 PoS(Proof of Stake 자산증명)와는 다르게 개인능력에 따라 보상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소프트웨어 개발업협동조합(Korea Software Development Business Association)에 따르면 조합이 출자해 설립한 주식회사 KBIDC가 싱가포르에 법인 설립 후 암호화폐 스타크로를 지난 2월 공개했다.

스타크로 플랫폼의 유저인 스타크로 프루버(SP, Starcro Prover)는 추천인 제도를 통해 서로 연결함으로써 관계증명을 통한 확장성을 부여받는다. 또 스타크로는 PoX에 참여하는 각 노드의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함에 따라 부정적인 자금 이용이나 자금세탁에 사용되면 추적이 가능하다.

스타크로는 블록생성 10분, 거래 승인시간 60분인 비트코인에 비해 블록생성 시간은 10초, 승인속도는 3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프루버로 가입 시 1 XSC(스타크로코인)이 지급돼 투자금 없이도 스타크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김정용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스타크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활용성과 편의성에 있다. 기존에 거래되는 암호화폐와 달리 실시간 결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크로는 선불카드(Pre-paid card)를 제공하고, 핸드폰에서 관련 애플리케이션으로 스타크로 코인(XSC) 충전 및 결제를 할 수 있으며 개인 컴퓨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스타크로는 최근 중국과 20억 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술 수출 계약을 하고 스타크로 차이나 진출과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 실현에 나서고 있다.

김 이사장은 “30년간 스타크로 코인(XSC)을 총 100억 개 발행하고, 거래 시 발생한 소액의 수수료 일부는 복지 또는 봉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스타크로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서울/인천 등 6곳에서 프루버를 직접 만나 전반적인 1차 설명회( ICO)를 가졌다. ICO 차수별 차등 보너스도 지급한다. 2차 4월 2일까지는 100%, 4월 16일까지는 50% 보너스를 지급한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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